엔하이픈, '블러디 파라다이스' 라이브 음원 발매…글로벌 열기 실감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최신 무대의 열기를 담은 음원을 선보인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5일 오후 1시 라이브 음원 앨범 '더 신 : 블리스 (라이브 에디션)'(THE SIN : BLISS (Live Edition))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오는 28일 오후 12시 59분까지 아이튠즈(iTunes)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더 신 : 블리스 (라이브 에디션)'에는 월드투어 '엔하이픈 월드 투어 '블러드 사가' 인 부산'(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BUSAN) 무대에서 선공개했던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의 라이브 버전과 현장 비하인드 영상, 그리고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의 6개 음원 트랙이 수록됐다.
앞서 엔하이픈은 공연을 통해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 무대를 깜짝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리듬에 맞춘 와일드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과감한 시도를 보여주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엔하이픈은 '블러디 파라다이스'의 다채로운 변주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 멤버들이 기획 및 작업 전반에 참여한 리믹스 음원 6종을 공개한 데 이어, 오는 26일에는 브라질 대표 싱어송라이터 루이자 손자(Luísa Sonza)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음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2020년 방송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이다. '드렁크-데이즈드', '폴라로이드 러브', '바이트 미', '노 다웃'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당초 2020년 11월 7인조로 데뷔했으나, 지난 3월 희승의 탈퇴로 6인조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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