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 올가을 단독 콘서트 '머무름' 개최…5회 공연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최유리가 서울·부산·대구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25일 소속사 네이브에 따르면 최유리는 오는 10월 3~4일 서울 장충체육관, 11월 7~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1월 14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최유리 콘서트 2026 머무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열린 단독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이다. 서울에서 막을 올린 뒤 부산과 대구로 무대를 옮겨 세 도시 관객과 만난다.
최유리는 '숲', '동그라미', '생각을 멈추다 보면' 등 대표곡으로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 7월에는 미니앨범 '머무름, 둘'을 발표했다.
이번 공연 티켓은 오는 9월 1일 놀 티켓에서 단독 판매한다. 서울 공연은 오후 6시, 부산 공연은 오후 7시, 대구 공연은 오후 8시에 각각 예매를 시작한다.
최유리는 2018년 자작곡 '푸념'으로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2020년 2월 첫 미니앨범 '동그라미'를 내고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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