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하반기 美 본격 데뷔…현지 첫 싱글 '러브 미 하드' 발매

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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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폴킴이 데뷔 후 처음으로 올 하반기 미국 싱글을 발매하며 음악적 영토를 넓힌다.

폴킴의 첫 미국 싱글 '러브 미 하드'(Love Me Hard)는 영어가사로 녹음된 감성 팝 트랙이다. 이번 신곡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치맥 페스티벌' 무대에서 최초 공개되어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 상반기 일본에서 발표한 오리지널 곡으로 오리콘 및 빌보드 재팬 차트에 상위 진입한 데 이어, 이번 신보를 통해 미국 시장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활동을 확장한다.

'러브 미 하드'는 계산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상처받을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온 마음을 다해 진실하게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연인 간의 사랑을 넘어 꿈과 목표, 소중한 모든 대상을 향해 주저 없이 다가가자는 갈망을 폴킴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매혹적인 팝 사운드로 표현했다.

폴킴은 "무언가를 사랑한다면 온 마음을 다하자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고민이 깊거나 마음속에 두려움이 생길 때, 혹은 꿈을 향해 나아갈 때 이 노래가 용기를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폴킴의 새로운 음악적 변신과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첫 미국 싱글 '러브 미 하드'는 올 하반기 전 세계에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폴킴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14년 싱글 '커피 한 잔 할래요'로 데뷔했다. 이후 '모든 날, 모든 순간' '좋아해요' '한강에서' '안녕' '있잖아' 등의 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