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김준수, 2년 만에 다시 뭉친다…JX로 亞 6개 도시 투어

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iNKODE, 라우드펀투게더
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iNKODE, 라우드펀투게더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김재중과 김준수가 2년 만에 다시 JX로 뭉친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오는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고베, 마카오, 오사카, 타이베이, 요코하마 등 6개 도시에서 JX 2026 투어 콘서트 '코어'(CORE)를 연다.

지난 2024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JX라는 이름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 '아이덴티티'(IDENTITY)를 성료한 김재중과 김준수는 2년 만에 다시 JX로 돌아오게 됐다. 이번에는 더욱 큰 스케일이 예고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24일 JX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11월 3일과 4일 고베, 11월 7일 마카오, 11월 14일과 15일 오사카, 11월 21일 타이베이,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요코하마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의 각 지역 공연장과 자세한 예매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재중과 김준수는 지난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팀을 떠난 두 사람은 박유천과 JYJ를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박유천은 2019년 마약 투약 논란으로 인해 팀을 떠났고, 김재중과 김준수는 2024년 데뷔 20주년 기념으로 JX를 결성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