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데인저' 퍼포먼스 영상 속 강렬 카리스마…압도적 비주얼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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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트레저(TREASURE)가 강렬한 '데인저'(DANGER) 퍼포먼스 비디오를 선보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122870)는 2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레저 - '데인저' 댄스 퍼포먼스 비디오'(TREASURE – 'DANGER' DANCE PERFORMANCE VIDEO)를 공개했다.

자욱한 연기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트레저는 블랙 톤의 제복 착장에 볼드한 액세서리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웅장한 클래식과 어우러진 힙합 사운드가 콘셉추얼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가운데, 곡의 분위기에 녹아든 멤버들의 표정 연기가 돋보였다.

특히 트레저는 유려한 완급 조절과 다인원의 장점을 극대화한 입체적인 동선, 오차 없는 스텝이 쉴 틈 없이 펼쳐지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연출 역시 눈길을 끌었다. 뼈대가 드러난 철제 구조물과 깜빡이는 조명은 다크한 분위기 속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여기에 점차 고조되는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맞춰 터지는 불꽃 특수효과가 곡의 드라마틱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데인저' 퍼포먼스 영상 공개를 통해 미니 4집 '뉴 웨이브'(NEW WAV)에 수록된 전곡의 콘텐츠를 모두 공개한 트레저. 과연 앞으로 트레저가 또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트레저는 지난 2020년 데뷔한 뒤 '옐로', '파라다이스', '병', '헬로', '다라리' 등의 곡을 발표했다. 또한 일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4집은 트레저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전곡을 힙합 기반 트랙으로 채워 승부수를 던진 신보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