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오렌지빛 헤어스타일도 찰떡 소화…신보 룩북 티저 공개

사진제공=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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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권은비가 오렌지빛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소속사 RBW는 지난 2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의 첫 번째 룩북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미지 속 권은비는 오렌지빛 헤어와 화이트, 그레이 톤의 스타일링으로 청초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코지한 분위기의 공간과 절제된 색감이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몽환적인 이미지를 완성하고 있다.

특히 권은비는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는 깊은 눈빛부터 소파에 기대거나 자연스럽게 머리를 묶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자부'는 권은비가 약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그간 매 앨범 자신만의 색깔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여온 것은 물론,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페스티벌 퀸'으로 자리매김한 권은비가 이번 신곡을 통해 또 어떤 음악과 무대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014년 걸그룹 예아로 데뷔해 2015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2018년 울림 소속 연습생으로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발탁된 뒤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아이즈원 활동 후 솔로로 전향했으며 '언더워터' 등의 히트곡을 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