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24일 첫 정규 '전국 팔도' 발매…트로트 인생 전환점

엠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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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은가은이 첫 정규 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로 돌아온다.

은가은의 첫 정규 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는 24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된다. '은가은의 전국 팔도'는 대한민국 곳곳의 다채로운 매력과 정서를 은가은만의 색깔로 담아낸 앨범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제주도 등 각 지역을 배경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은가은은 이번 신보의 전곡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전국 팔도'는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매력과 풍경을 신명 나는 리듬과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풀어낸 흥겨운 트로트 곡으로 은가은만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와 각 지역의 특징, 대표 먹거리를 재치 있게 녹여낸 가사가 조화를 이룬다. 이외에도 앨범엔 '떴드래요', '서울 깍쟁이', '오긴 오는겨', '당신이여', '와이라노', '폭싹 속았수다', '사랑해 사랑해'가 수록돼 기대를 자아낸다.

한편 은가은은 지난 2013년 발라드 가수로 데뷔했으나 오랜 무명 생활 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2020년 TV조선(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해 최종 7위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2025년에는 트로트 가수 박현호와 결혼했으며, 올해 딸 서원 양을 얻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