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핫',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억 돌파…통산 두 번째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세븐틴의 곡 '핫'(HOT)이 3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20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세븐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의 타이틀곡 '핫'이 지난 18일 기준 3억 2만 304회 재생됐다. 이로써 세븐틴은 '손오공'에 이어 팀 통산 두 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을 갖게 됐다.
'핫'은 웨스턴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이다. 노랫말은 작열하는 태양을 마주 보며 용기 있게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그 태양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 곡은 발매 후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장악했고, 정규 4집은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206만 장을 넘긴 데 이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7위에 올랐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2015년 '아낀다'로 데뷔한 뒤 '만세' '예쁘다' '아주 나이스' '울고 싶지 않아' '박수' '어쩌나' '레프트 & 라이트' '록 위드 유' '손오공' '마에스트로'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팬덤과 대중을 사로잡았다.
현재 세븐틴은 '군백기'를 보내고 있다. 멤버 원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호시와 우지는 육군 현역으로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버논도 최근 훈련소입소했고 도겸은 오는 9월 8일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에 돌입한다. 민규도 다음 달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예정이며, 승관은 육군 군악병으로 올해 입대한다.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 하면서 그룹 내 첫 군필자가 됐으며, 리더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멤버 중 조슈아와 준, 디에잇은 외국인 멤버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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