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영, 변요한과 결혼 후 노래하는 '안전한 사랑' [N이슈]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소녀시대 멤버 겸 연기자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 결혼 이후 처음으로 솔로 정규 앨범을 선보이며 진정성을 노래한다.
티파니 영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엣지 오브 캄'(Edge Of Calm)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엣지 오브 캄'은 불안과 감정의 파도 속에 있는 상대를 조용히 감싸 안으며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혼란의 경계에서 서로에게 잠시 기대 쉴 수 있는 '안전한 공간' 같은 사랑을 노래한다.
배우 변요한과 가정을 꾸린 뒤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삶의 안정을 바탕으로 그려낸 사랑의 메시지가 한층 더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그룹 소녀시대의 리드보컬로 독보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아 온 티파니 영의 섬세한 보컬 표현력 역시 주요 관전 요소다. 단단하면서도 차분한 보컬이 감정선을 이끌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를 건넨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엣지 오브 캄'과 아이들 미연이 피처링에 참여한 '립스 투게더'(Lips Together)를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티파니 영은 콘셉트 기획과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은 물론 수록곡 '문릿 레인'(Moonlit Rain) 작사에도 직접 참여해 앨범 전반에 자신의 감성을 녹여냈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감정의 깊이를 더한 티파니 영이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음악적 확장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티파니 영은 올해 초 변요한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2024)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한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고, 올해 2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