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하트 "'3!4!' 리메이크 부담되기도…채리나, 1위 하라고 응원"

[N현장]

그룹 앳하트(AtHeart)가 19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열린 싱글 ‘3!4!’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6.8.19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앳하트가 '3!4!'를 리메이크하며 룰라 채리나의 응원을 얻었다고 이야기했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양화로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진행된 걸그룹 앳하트(AtHeart)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 '3!4!'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리메이크 소감을 전했다.

미치는 "아무래도 '3!4!'는 워낙 유명한 곡이라 리메이크할 때도 부담이 있었다"라며 "원곡의 매력을 잘 살리면서 앳하트만의 색깔도 넣어 새로운 '3!4!'를 만들고 싶었다,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나현은 "멤버마다 음색이 달라서 표현하는 방식도 달랐다"라며 "앳하트의 '3!4!'로 사랑스럽고 밝은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서현은 "'3!4!' 음원이 나온다고 했을 때 채리나 선배님이 축하한다면서 음원 차트에서 꼭 1위를 했으면 좋겠다고 해주셨다"라고 그의 응원을 전했다.

한편 앳하트는 19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새 싱글 '3!4!'를 발매한다. '3!4!'는 지난 1996년 발표와 함께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룰라의 명곡을 앳하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원작자인 이현도가 직접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앳하트는 원곡이 지닌 뉴잭스윙 기반의 청량한 매력을 살리면서도, 특유의 트렌디한 감성을 더해 사랑스러움을 배가했다. 원곡 인트로의 우쿨렐레 사운드를 따뜻한 일렉트릭 피아노와 섬세한 기타 아르페지오로 재해석해 한층 감미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7인 7색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는다.

한편 앳하트의 신곡 '3! 4!'는 19일 오후 6시부터 각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