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스페셜 미니 팬미팅·버스킹→대만 팬미팅 '열일 행보'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유스피어(USPEER)가 국내외를 오가며 '열일'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스피어는 21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스페셜 미니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9월 1일에는 현대백화점 신촌점 U-PLEX 정문 앞 스타광장에서 '어 데이 위드 유스'(A Day With US)라는 타이틀로 버스킹을 한다. 유스피어는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에 이번 행사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해외 팬들과도 만남을 이어간다. 유스피어는 오는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에서 유스피어는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과 토크, 다양한 코너를 통해 멤버들의 매력과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유스피어는 지난해 2025년 데뷔했으며 '줌'(ZOOM), '텔레파시'(Telepathy) 등의 곡을 발표해 K팝 리스너들에게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후 이들은 데뷔 1년여 만인 지난달 미니 1집 '바이트 디스트릭트'로 컴백했으며, 신곡 '위키드 게임'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들은 공식 일정이 종료된 뒤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첫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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