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10월 단독 콘서트 '언노운' 개최…3년 연속 솔로 공연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이창섭이 3년 연속 단독 공연을 열며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2일 공식 계정을 통해 '2026 이창섭 단독 콘서트 '언노운'(2026 LEE CHANG SUB CONCERT 'Unknown')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는 은은하게 번지는 빛 연출 속 이창섭의 아련하고 몽환적인 감성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 '언노운'은 지난 '더 웨이페러'(The Wayfarer), '엔드앤드'(EndAnd)에 이어 이창섭이 3년 연속으로 선보이는 솔로 단독 콘서트다. 이창섭은 사랑이 떠난 후 남겨진 사계절의 기억을 한 편의 서사시 같은 무대로 연출해 특유의 진정성 있는 보컬과 깊은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초 단독 콘서트 '엔드앤드'와 앙코르 공연 '앤드엔드'(AndEnd)를 성황리에 마치며 라이브 강자로서의 입지를 입증한 이창섭은 지난 4월 싱글 '우리들의 동화'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창섭의 단독 콘서트 '언노운'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며,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8월 26일 팬클럽 선예매, 8월 27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한편 이창섭은 지난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솔로로 데뷔해 '천상연' '한번 더 이별'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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