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 '나는 반딧불', 멜론 이어 유튜브 뮤직 1억 스트리밍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이 '더블 1억 스트리밍'으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10일 유튜브 뮤직에 따르면,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은 지난 2024년 10월 발매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어섰다. '나는 반딧불'은 올해 1월 국내 음악 사이트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기록한 데 이어, 유튜브 뮤직에서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다.
황가람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낸 '나는 반딧불'은 발매 이후 남녀노소 전 세대의 공감을 얻으며 '국민 위로송'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나는 반딧불'은 발매 이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고, 현재도 각종 음원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황가람은 지난 2011년 데뷔했으며 밴드 피노키오의 보컬로 활동했다. 또한 다수의 드라마 OST에 가창자로 참여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이후 '벌써 그립다', '보고싶어 미치겠다', '미치도록 사랑하지만', '오늘도 술잔에 너를 채운다' 등 꾸준히 솔로곡을 발표해 왔으며 2024년 리메이크곡 '나는 반딧불'이 크게 히트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도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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