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신곡 리믹스 싱글 2종 발표…차트 1위 기세 잇는다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두가지 리믹스 버전을 추가 공개하며 팬들을 기쁘게 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과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을 발매했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업한 이번 신곡은 발매 직후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최정상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지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스트레이 키즈는 9일 0시 공식 계정을 통해 리믹스 디지털 싱글 '디스 앤드 댓 (디스 리믹시즈)'(This & That (This Remixes))와 '디스 앤드 댓 (댓 리믹시즈)'(This & That (That Remixes)) 발표를 예고했다. 오는 10일 오후 1시 공개되는 '디스 리믹시즈'에는 오리지널 버전과 인스트루멘털, '디스 버전'(This Version), '칠 버전'(Chill Version)이 수록된다. 이어 12일 오후 1시에는 '댓 버전'(That Version)과 '쿨 버전'(Cool Version)이 실린 '댓 리믹시즈'가 베일을 벗는다.
공개된 온라인 커버 이미지에는 새 앨범 티징 콘텐츠에 등장했던 트럭과 푸른 배경이 어우러져 시각적 청량감을 더했다. 원곡의 매력을 다채롭게 재해석해 완성도를 높인 두 리믹스 싱글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국내 5회 공연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 '런 잇'(RUN IT)에 돌입했으며, 오는 8월 29일과 30일에는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고 글로벌 세를 확장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018년 데뷔한 뒤 '신메뉴', '백 도어', '매니악', '특', '칙 칙 붐', '소리꾼', '세레모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특히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8개 앨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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