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우아한 자태…첫 솔로 정규 비주얼 포토 공개

티파니 영(퍼시픽 뮤직 그룹 제공)
티파니 영(퍼시픽 뮤직 그룹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겸 가수 티파니 영이 첫 솔로 정규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선보였다.

티파니 영은 지난 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규 1집 '엣지 오브 캄'(Edge Of Calm)의 '엣지 버전'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에메랄드 그린 색상의 공간에 선 티파니 영과 꽃을 활용한 회화적 아트워크가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 그는 검은 배경을 뒤로 한 채 유기적인 실루엣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엣지 오브 캄'은 고요함 직전의 긴장과 평온이 교차하는 순간을 음악과 비주얼로 풀어낸 앨범이다. 동명곡과 그룹 아이들 미연이 피처링한 '립스 투게더'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실린다.

앨범에는 두 타이틀곡을 비롯해 '코즈' '드립 드롭' '하프웨이 어니스트' '모멘트' '러버스' '서머스 낫 오버' '문릿 레인' 등 총 11곡이 수록된다. 티파니 영은 콘셉트 기획과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에 참여했으며 '문릿 레인'의 가사도 썼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지난 2016년 첫 솔로 미니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발표했다.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아시아 투어에도 나선다. 현재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신보 '엣지 오브 캄'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