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 '뮤뱅'서 데뷔 후 지상파 첫 1위…탄탄한 대세 행보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누에라(NouerA)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누에라는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4집 '이엑스이'(.exe)의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1위에 올랐다.
누에라는 "KBS에서 데뷔하게 됐는데, KBS에서 좋은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힘들 때나 슬플 때나 기쁠 때나 항상 함께해주신 노바(NovA, 팬덤명)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누에라는 지난 5일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 1위에 이어, '뮤직뱅크'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이날 누에라는 하이퍼 신스 기반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이엑스이'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퍼포먼스와 곡의 분위기를 살린 사랑스러운 제스처로 팬과 시청자들에게 풋풋한 설렘을 안겼다.
'이엑스이'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고백하겠다는 누에라의 진심을 담은 곡이다.
한편 누에라는 KBS 2TV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 메이트 원'을 통해 결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2025년 2월 데뷔한 후 '제트 스트림' '무한대' '마이셀프'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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