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새 걸그룹' 튜이드, '걸스' 퍼포먼스 공개…경쾌한 매력

사진제공=ABD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하이브의 새 걸그룹 튜이드(TUIDE)가 특별한 첫인사를 선보였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지난 7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밋 마이 걸스, 튜이드'(Meet my GRLS, TUIDE)라는 이름의 콘텐츠를 게시했다.

이번 영상은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1집 '튠 & 플레이'(TUNE & PLAY) 수록곡 ‘걸스'(GRLS)의 음원과 퍼포먼스를 모두 듣고 볼 수 있는 콘텐츠로 마련됐다.

이 영상에서 튜이드는 독무와 유닛, 단체 안무를 자유롭게 오가며 서로를 베스트 프렌드로 소개하듯 파트를 주고받았다. 당찬 눈빛의 지아와 사키를 비추며 시작된 노래는 하우스 댄스를 추는 세아의 솔로 파트로 이어지고, 통통 튀는 표정의 서연 곁으로 우아한 춤 선의 엘레나가 합세한다.

그리고 이들이 사라진 자리에 곧 이하늬가 개성 넘치는 보컬을 뽐내며 등장한다. 사키는 '팔로잉 더 리듬'(Following the rhythm)이라는 가사에 맞춰 리듬감 있는 동작으로 이목을 끌었고, 서희는 맑은 음색으로 곡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힌다.

그루브한 움직임이 인상적인 단체 퍼포먼스에서는 저마다의 개성을 조화롭게 아우른다는 튜이드의 정체성이 확연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곳곳에 녹아든 프리스타일 제스처가 이들의 매력을 극대화하면서도 팀 전반에 흐르는 에너제틱한 케미스트리가 일곱 멤버를 하나로 묶어줘 깊은 인상을 남겼다.

'걸스'는 서로 다른 색을 가진 멤버들이 하나의 팀이 되어 세상에 건네는 첫인사 같은 곡이다. 우리만의 방식(bestie-tude)대로 나아가겠다는 담대한 메시지를 통해 튜이드만의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한다.

한편 튜이드는 하이브 신생 레이블 ABD가 처음 선보이는 7인조 걸그룹이다. ABD는 '어 볼드 드림'(A Bold Dream)의 약자로, 세븐틴과 애프터스쿨, 아이즈원, 투어스 등의 제작을 이끈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MP)이 튜이드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