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데뷔 첫 여름 컴백…탄산처럼 터지는 청량 에너지 예고 [N이슈]

사진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파우(POW)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여름 컴백에 나선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플레이버'(FLAVOR)를 발매한다. 파우가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처음으로 여름 시즌에 맞춰 발표하는 앨범이다.

이번 '플레이버'는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파우 뷰티 팩토리'(POW Beauty Factory)라는 콘셉트로 다섯 멤버가 지닌 서로 다른 개성을 하나의 색깔로 완성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파우가 처음으로 여름 시즌에 컴백하는 만큼, 청량한 감성과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우는 지난 2023년 데뷔 이후 밴드사운드에 기반을 한 다양한 색채의 곡들을 선보이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페이보릿'(Favorite), '다즐링'(Dazzling), '보이프렌드'(Boyfriend), '밸런타인'(Valentine) 등 다양한 장르의 색채를 오가는 음악들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싱글의 전곡 프로듀싱을 맡은 요치는 새로운 프로듀서들과 협업하면서 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운드를 찾기 위해 직접 의견을 주고받았다고. 이에 대해 요치는 "밴드 사운드와 파우의 청량한 색깔을 결합하면 잘 어울릴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그렇게 완성된 곡이 이번 타이틀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파우는 "여름이 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팀이 파우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며 "청량함 속에 시크한 분위기까지 담은 우리만의 색깔을 보여드릴 것이다, 프레임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마치 한 장의 청춘 사진 같은 무대를 완성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해 기대를 높였다.

파우는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유럽 주요 도시를 도는 '2026 파우 콘서트 투어: 컬러 온'(2026 POW CONCERT TOUR : COLOR ON)을 개최하면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첫 여름 활동과 함께 자신들만의 청량 에너지로 무장해 돌아오게 된 파우. 이들이 본격적으로 자신들만의 색채를 표현하기 위한 '플레이버'로 과연 어떤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