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日 3개 도시 팬미팅 성황…27일 신곡 선공개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을 보유한 그룹 라이즈(RIIZE)가 전석 매진된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현지에서의 돌풍을 입증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의 일본 팬미팅 '라이즈 재팬 팬미팅 2026 알피지 - 라이즈 플레잉 게임 -'(RIIZE JAPAN FANMEETING 2026 RPG - RIIZE PLAYING GAME -)은 7월 10일 후쿠오카, 15~16일 도쿄, 23~24일 효고 등 3개 도시에서 총 6회에 걸쳐 전격 개최됐다. 이번 팬미팅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폭발적인 요청에 힘입어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개방, 총 5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게임을 콘셉트로 다채롭게 기획된 이번 팬미팅에서 라이즈는 댄스 및 미션 챌린지, 진솔한 토크 코너를 통해 현지 팬들과 유쾌하게 소통했다. 특히 일본 TV 애니메이션 '킬블루'의 엔딩 테마곡인 '킬샷'(KILL SHOT)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뜨거운 함성을 끌어냈으며, '올 오브 유'(All of You), '플래시라이트'(Flashlight) 등 일본 두 번째 싱글 수록곡 무대를 완성도 높게 펼쳤다.
더불어 라이즈는 오는 8월 26일 정식 발매를 앞둔 일본 세 번째 싱글의 타이틀곡 '선버스트'(Sunburst) 무대를 현장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시원하게 전개되는 신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비트에 맞춰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바운스와 감각적인 풋워크가 돋보이는 고난도 퍼포먼스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곡 '선버스트'는 여름날의 청량감과 에너지가 돋보이는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지금 이 순간을 함께하는 상대와 미래까지 함께 그려가고 싶은 마음을 맑은 하늘 아래 눈부시게 쏟아지는 햇살에 비유해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라이즈는 오는 8월 26일 일본 세 번째 싱글 '선버스트' 정식 발표에 앞서, 오는 27일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동명의 타이틀곡 '선버스트' 음원을 선공개하고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041510)소속의 6인 다국적 보이그룹 라이즈는 지난 2023년 데뷔했다. 라이즈는 그간 '붐붐배스' '겟 어 기타' '러브 119'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높은 관심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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