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리얼리티 '쎄.쎄.모' 시즌2 마무리…시즌3 예고

모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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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모디세이가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노 엑시트'(NO EXI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들의 리얼리티는 시즌3로 이어진다.

모디세이는 지난 21일 오후 공개된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 리얼리티 '쎄.쎄.모 : 노 엑시트' 최종회에서 마지막 미션인 '중남 F7 방울 레이스'의 결말을 공개했다. 치열한 심리전과 예측 불허의 반전, 멤버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승부욕이 빛을 발했다.

최종회에서는 헝위 팀과 수런 팀의 맞대결과 더불어 존재를 완벽히 숨겼던 '스파이' 린린의 비밀 임무가 레이스를 뒤흔들었다. 린린은 단독 우승을 위해 멤버들의 사진 카드를 찾는 숨겨진 미션을 수행하며 극적인 반전을 노렸으나, 제한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스파이 작전은 아쉽게 막을 내렸다. 결국 최종 승리는 수런 팀에게 돌아갔다.

레이스 종료 후 멤버들은 프로그램을 함께한 소감을 전하며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첸은 "많은 사랑과 웃음을 드릴 수 있어 기뻤다", 로완과 헝위는 무인도 미션과 공포 체험 등을 떠올리며 "쉽지 않았지만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회상했다. 린린은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밝혔으며, 리즈하오는 "촬영 내내 정말 즐거웠다"며 웃었다. 판저이는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함께 하게 돼서 행복했다", 수런은 "죽을 때까지 '쎄.쎄.모'하고 싶다"고 진심을 전달했다.

모든 일정이 끝난 듯했던 순간 제작진은 "프로젝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깜짝 발표와 함께 새로운 미션을 공개했다. 종이 뽑기를 통해 '해외여행'이라는 문구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환호했고, '쎄.쎄.모' 시즌3를 암시하는 듯한 엔딩은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모디세이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플래닛C:홈레이스'를 통해 선발된 7인조 그룹으로 지난 4월 데뷔했다. 멤버 전원이 중화권인 이들은 한국과 더불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