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데뷔 첫 유럽 투어 개최…활동 반경 확장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유럽으로 활동 반경을 확장한다.
17일 영파씨는 공식 SNS에 '파일럿3 : 2026 더 퍼스트 플라이트 투 유럽 위드 영파씨'(이하 '파일럿3') 포스터를 게재하며, 유럽 투어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영파씨는 오는 10월 25일 영국 런던, 28일 프랑스 파리, 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11월 1일 독일 베를린, 3일 폴란드 크라쿠프까지 유럽 주요 5개 도시에서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영파씨는 그간 국내 활동은 물론 미주 투어 등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만나왔다. 나아가 영파씨는 이번 유럽 투어를 통해 활동 반경을 확대하며 또 한 번 도약에 나선다. 정통 힙합 기반의 대표곡들을 비롯해 영파씨 특유의 날 것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팬들과 호흡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파씨는 지난 2023년 데뷔했으며 정통 힙합 스타일을 추구하는 걸그룹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XXL', '마카로니 치즈'(MACARONI CHEESE), '에이트 댓'(ATE THAT), '콜드'(COLD)(feat.10CM), '프리스타일'(FREESTYLE),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 등의 곡을 발표해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통 힙합 노선을 추구하며 '국힙 딸내미'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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