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마이 "9월 모국 일본서 데뷔…친구들에게서 연락 많이 와"

이즈나 마이가 15일 서울 마포구 웨이크원 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이즈나 마이가 15일 서울 마포구 웨이크원 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이즈나의 마이가 9월 모국인 일본에서 데뷔하는 것에 대해 "무척 설렌다"며 웃었다.

마이는 최근 뉴스1과 만난 자리에서 오는 9월 이즈나의 일본 데뷔에 대해 언급했다.

마이가 속한 이즈나는 오는 9월 2일 일본 미니 1집 '핸들 위드 케어'(HANDLE WITH CARE)를 발표하고 현지 데뷔한다. 이즈나에는 일본인 멤버 마이와 코코가 있어 현지에서 더욱 큰 성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마이는 "너무 설렌다, 계속 기다렸던 일본 데뷔다"라며 "감사하고, 빨리 데뷔하고 싶고, 앞으로도 많이 기대된다, 일본 활동도 많이 할 거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기대된다"며 웃었다.

또 "가족들도 응원을 많이 해주고 있고, 특히 친구들과 지인들에게서 연락이 생각보다 많이 오고 있다"라며 "한국에서 보여줬던 이즈나의 모습에서 색다른 모습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마이는 "일본 데뷔와 더불어 투어 준비도 잘하고 있기 때문에 팬들이 우리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기대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즈나의 일본 데뷔 앨범에는 오리지널 타이틀곡 '덤 핫!'(DUMB HOT!)과 신곡 '헤드에이크'(HEADACHE)를 비롯해, 이즈나의 시작과 성장을 노래해 온 대표곡 '이즈나', '사인'(SIGN), '맘마미아'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이즈나는 미니 1집 발매와 함께 오는 9월 6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 현지 시장 진출을 알린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