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23일 새 싱글 '웻' 발매…6년 만의 서머송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박진영(J.Y. Park)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1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따르면 박진영은 오는 23일 새 싱글 '웻'(WET)을 발매한다.
'웻'은 박진영이 2020년 '웬 위 디스코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으로 또 하나의 박진영 표 히트곡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 곡은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 메인 테마곡으로도 선정됐다.
박진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워터밤' 서울과 부산 스테이지에 올라 여름 페스티벌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현재 '웻' 챌린지로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흥을 돋우고 있다.
박진영은 1994년 '날 떠나지마'로 데뷔해 '허니', '그녀는 예뻤다', '너의 뒤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제작자로 나선 그는 1997년 JYP를 설립했다. 올해 3월 사내이사직을 사임하고 CCO(창의성총괄책임자)로 대외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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