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변요한과 결혼 후 본업도 착착…8월 20일 솔로 첫 정규 컴백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첫 정규로 돌아온다.
티파니 영은 지난 1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 '엣지 오브 캄'(Edge of Calm)의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오는 8월 20일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앨범명 '엣지 오브 캄'의 감각적인 로고와 함께 티파니 영의 절제된 분위기의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눈빛이 담겼다. 긴장과 평온이 공존하는 앨범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가운데, 세련된 디자인과 비주얼이 어우러졌다.
릴리즈 플랜에 따르면 오는 30일 앨범 프리오더를 시작으로 8월 5일 오디오 스니펫, 7일과 11일 비주얼 포토, 17일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선보여진다. 이어 20일 오후 6시 앨범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엣지 오브 캄'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집중, 그리고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이다. 긴장과 몰입을 상징하는 '엣지'(Edge), 감정의 균형과 평온을 의미하는 '캄'(Calm)을 사운드와 비주얼, 감성 전반에 담아내며 앨범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2016년 첫 솔로 앨범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다져왔다. 특히 티파니 영은 올해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 이후 지난 5월 솔로 데뷔 10주년 싱글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발매한 바 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