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8월 컴백 대전 합류...'404' 흥행 잇는다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키키(KiiiKiii)가 8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1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키키가 오는 8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팬들을 비롯해 많은 분이 기대해 주시는 만큼 새롭고, 키키다운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키키는 미니 2집 타이틀곡 '404'(New Era)를 통해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글로벌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던 바 있다. 또한 '404'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처럼 전작 '델룰루 팩'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팀 컬러를 증명한 키키가 새롭게 선보일 앨범에는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가 담길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키키는 지난해 데뷔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5인조 걸그룹으로,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로 구성됐다. 이들은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고 4개월 연속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크게 주목 받았다. 이후 '댄싱 얼론'(DANCING ALONE), '404' 등의 곡을 발표하고 K팝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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