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스, 中 팬미팅 이어 국제 시상식 참석…글로벌 영향력 확장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이펙스(EPEX)가 국제 시상식 무대에 나선다.
이펙스(위시·뮤·아민·백승·에이든·예왕·제프)는 오는 8월 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6 웨이보 문화교류의 밤 (Weibo Cultural Communication Night)'에 참석한다.
'2026 웨이보 문화교류의 밤'은 중국 SNS 플랫폼 웨이보가 주최하는 국제 문화교류 시상식이다. 정일우, 갓세븐 마크, 천옌시, 푸신보, 빌킨, 피피 끄릿 등 한국과 중화권, 태국을 아우르는 글로벌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펙스는 오는 26일 중국 광저우에서 현지 첫 번째 단독 팬미팅 '에코 오브 유스'를 개최하는 데 이어 '2026 웨이보 문화교류의 밤' 참석까지 확정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한다.
이펙스는 지난달 미니 7집 '소화(韶華) : 에필로그'를 발매하고 약 3주간 타이틀곡 '에코'(ECHO)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이펙스만의 강렬한 힙합 에너지를 담아내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이달 18일과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8월 21일 도쿄, 9월 12일 타이베이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다. 또한 멤버 백승은 8월 3일 처음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아이돌 태오 역으로 출연한다.
이처럼 이펙스는 본업인 음악과 무대는 물론, 멤버 개별 활동을 통한 연기 도전까지 소화하며 '올라운더'로서의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7월 중국 팬미팅을 시작으로 8월 국제 시상식 참석, 서울·도쿄·타이베이로 이어지는 단독 콘서트 투어까지 쉴 틈 없는 일정을 예고한 이펙스가 올 하반기에는 팬들에게 어떤 선물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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