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까지 한 넥스지, 자체 제작 숏폼 드라마 통했다…2228만 뷰 돌파

넥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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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035900) 소속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자체 제작 숏폼 드라마로 폭발적인 글로벌 반응을 이끌어냈다.

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지난 1일 그룹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총 15부작 구성의 숏폼 드라마 '그 남자를 길들이는 스프레이 사용법'을 전편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X(옛 트위터) 등 4개 플랫폼 합산 누적 조회수 2228만 회(7일 오전 기준)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가상의 대기업 'NZ 그룹'을 배경으로 한 이번 드라마는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의문의 스프레이를 둘러싼 유혹과 복수, 로맨스를 빠른 호흡으로 그려냈다. 계약직 신입사원 '소 설'(소 건 분)과 본부장 '유리한'(유우 분)을 중심으로 멤버들의 여장 등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과 위트 있는 연기력이 시너지를 내며 팬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요즘 유행하는 숏폼 드라마 형식을 자체 콘텐츠에 발 빠르게 접목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첫 아레나 투어 'NEXZ 라이브 투어 2026 "헬메이트"'(NEXZ LIVE TOUR 2026 "Hellmate")를 성공적으로 마친 넥스지는 지난달 24일 일본 세 번째 EP '헬메이트'를 발매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넥스지는 지난 2023년 결성해 2024년 한국에 데뷔한 JYP 글로벌 그룹이다. 넥스지는 지난달 27일 '음츠크'를 발매하고 글로벌한 활동 중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