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 27일 미니 4집 발매…4개월 만의 컴백 예고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누에라(NouerA)가 4개월 만에 컴백한다.
누에라는 지난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니 4집 '이엑스이'(.exe)의 무빙 티징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오는 27일 컴백한다고 알렸다.
공개된 무빙 티징 포스터는 컴퓨터가 실행되는 과정에서 '실행 파일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실행해주세요' 등 오류가 발생하는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신보 발매일 알림 창이 등장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의 시작을 알렸다.
'이엑스이'는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3집 '팝 잇 라이크'(POP IT LIKE)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팝 잇 라이크' 활동을 통해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누에라가 이번 앨범으로 또 한 번 상승세를 이어갈지 궁금증이 커진다.
누에라는 현재 첫 월드투어 '캐치 더 웨이브'(CATCH THE WAVE)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유럽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아시아와 북미 투어까지 이어가며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하고 있다.
한편 누에라는 KBS 2TV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 메이트 원'을 통해 결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2025년 2월 데뷔한 후 '제트 스트림' '무한대' '마이셀프'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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