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콘서트 전석 매진에…고양 공연 추가 좌석 오픈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빅뱅의 콘서트의 고양 공연 추가 좌석 오픈이 결정됐다.
7일 YG엔터테인먼트(122870)는 "빅뱅이 '2026 월드투어 인 고양'의 추가 좌석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티켓팅이 진행되며 3회차 전석이 매진됐다. 이에 주최 측은 추가 좌석 오픈을 결정했고, 이에 따라 취소 및 추가 설계분을 포함한 일부 좌석을 새롭게 오픈해 팬들은 플로어석과 2~3층 객석을 예매할 수 있게 됐다.
사전 예매처 멤버십 인증을 마친 V.I.P(팬덤명) 선예매는 13일, 멤버십 미가입자를 위한 일반 예매는 14일에 각각 진행된다.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총 18개 도시, 32회차에 걸쳐 데뷔 20주년 월드투어를 전개한다.
한편 빅뱅은 지난 2006년 8월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빅뱅은 20년간 활동하며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거짓말', '라스트 댄스', '마지막 인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2세대 대표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단체 활동을 진행 중인 빅뱅은 지난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에 올라 호응을 얻기도 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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