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엑 기현, 신보 '보더라인' 발매...4년 만에 솔로 컴백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약 4년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기현은 7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미니 2집 '보더라인'(BORDERLINE)을 발매하고 약 3년 9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
'보더라인'은 기현이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가장 선명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첫 솔로 싱글 '보이저'를 통해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인 데 이어 미니 1집 '유스'로 존재감을 확장한 기현은 이번 앨범에서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함께 자신의 방향을 선택하고 그 길을 걸어가는 이의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기현의 강점인 록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층 다채롭고 정교하게 연결된 트랙들이 앨범을 채운다. 이번 앨범의 메시지를 가장 명확하게 담아낸 타이틀곡 '쏘 굿'(So Good)을 비롯해 '보더라인'(Borderline), '스틸린 에어'(Stealin' Air), '도미노'(Domino), '레이지 데이'(Lazy Day), '레잇 나잇 드라이브'(Late Night Drive), '하울링'(Howling)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한편 기현은 지난 2015년 그룹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뒤 '슛 아웃', '드라마라마', '러브 킬라', '아름다워' 등을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또한 2022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군 복무를 마친 기현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는 몬스타엑스 활동에 집중해 왔으며, 하반기에는 솔로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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