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앞둔 카드, 정규 1집 발매→8월 서울서 월드투어 포문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카드(KARD)가 오는 28일 정규 1집을 발매하며 8월부터 투어에 나선다.
카드는 오는 8월 8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2026 월드투어 '나우 히어' 인 서울(이하 '나우 히어')를 개최한다.
'나우 히어'는 카드의 정규 1집 '웨어 투 나우? (파트.2) : 나우 히어'의 연장선에서 진행되는 월드투어다. 앨범의 서사를 공연으로 확장한 이번 월드투어에서 카드는 다시 한번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전개하며 팬들과 호흡한다.
이를 위해 카드는 더 강렬해진 퍼포먼스, 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는 각오다. 멤버들이 직접 선곡 등 공연 전반에 적극 아이디어를 내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카드는 BM, 전소민, 전지우, 제이셉으로 구성된 4인조 혼성그룹이다. 지난 2017년 데뷔한 뒤 '오 나나', '돈트 리콜', '루머', '레드 문' 등의 곡을 발표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오는 28일에는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웨어 투 나우? (파트.2) : 나우 히어'을 발매한다.
카드는 이번 활동을 끝으로 해체한다. 이들은 정규 1집 '웨어 투 나우? (파트.2) : 나우 히어'와 월드투어 '나우 히어'로 팀 활동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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