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권진아, 록스타 된다…파격 처피뱅 비주얼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권진아가 파격적인 변신에 나선다.
소속사 어나더는 지난 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권진아의 세 번째 EP '세이브 미'(SAVE ME)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콘셉트 포토 속 권진아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파격적인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소화한 모습이다. 붉은 조명 아래 기타를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록스타'의 탄생을 알린다.
이번 EP에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를 비롯해 '후 캔 체인지'(WHO CAN CHANGE), 선공개된 '레인 온 미'(Rain on me), '87데이즈'(87days), '돈트 세이브 미'(Don't Save Me) 등 다채로운 5개의 록 장르가 수록됐다.
이처럼 비주얼부터 음악, 팬 이벤트까지 전방위적인 '록스타'로의 도약을 예고한 권진아는 컴백 이후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인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 무대에 오른다.
한편 권진아는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3'로 얼굴을 알린 뒤, 심사위원 유희열의 소속사 안테나와 인연을 맺었다. 2016년 정식 데뷔해 '운이 좋았지', '끝', '뭔가 잘못됐어',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신보는 오는 7월 1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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