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전성기…에이티즈, '골든 아워' 초동 188만↑ 커리어 하이
[N이슈]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열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초동을 경신하며 여전한 전성기를 자랑했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를 발매했다. '골든 아워 : 파트 5'는 본능과 감각이 앞서는 순간을 유쾌하게 만끽하는 에이티즈의 모습을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배드'(BAD)를 포함해 '마마시타'(MAMACITA), '톡신'(TOXIN), '폴린'(Fallin'), '보디'(Body) 등이 다채로운 장르의 곡이 수록돼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인기는 앨범 판매량으로도 이어졌다. '골든 아워 : 파트 5'는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약 188만 장을 기록했다. 이는 에이티즈 팀 자체 최고 기록이자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다. 더불어 '골든 아워 : 파트 5'는 한터차트 음반 차트,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벅스 앨범 차트의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를 모두 석권했으며, 31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로써 에이티즈는 데뷔 8년여 만에 다시 한번 새로운 기록을 쓰며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 중이다.
에이티지는 데뷔 이후 독보적은 음악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가요계에서 일찍이 두각을 나타내왔다. 이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두 차례 정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이고, 지난해엔 '빌보드 핫 100'에 두 곡을 진입시키기도 했다. 더불어 꾸준한 월드투어를 통해 얻은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K팝 보이그룹 최초로 미국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에 오르기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덕분에 앨범 판매량 역시 항상 높았다. 지난 2022년 발매된 미니 8집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가 첫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뒤 '골든 아워 : 파트 5'까지 총 7장의 앨범이 연속으로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며 '음반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이번 신보는 밀리언 셀러 달성은 물론 초동 자체 기록까지 경신하며 이들의 상승세가 '현재진행형'임을 증명했다.
데뷔 8년 차에도 '커리어 하이'를 새로 쓰고 있는 에이티즈가 앞으로 어떤 활약상을 펼칠지, 또 어떤 기록을 추가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에이티즈는 현재 신곡 '배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