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美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출연…솔로 역대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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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멤버 연준이 미국 유명 아침 뉴스 프로그램에 솔로로 출격하며 'K-팝 대표 춤꾼'의 면모를 전 세계에 과시한다.

미국 방송사 ABC의 대표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이하 GMA)는 30일(현지 시각)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연준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Summer Concert Series) 출연 소식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8월 7일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서머 콘서트 시리즈'는 GMA가 매년 여름 주최하는 대표적인 뮤직 콘서트다. 연준은 지난 2023년 BTS 정국에 이어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는 역대 두 번째로 이 무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그룹 활동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과 티켓 파워를 동시에 입증한 셈이다.

현재 연준은 두 번째 미니 앨범 '노 레이블스: 파트 02'(NO LABELS: PART 02) 발매를 앞두고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최근에는 신보의 타이틀곡 '아이스크림'(Ice Cream) 하이라이트 안무를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준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감각을 아낌없이 녹여냈다.

연준의 미니 2집 '노 레이블스: 파트 02'는 오는 7월 10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이번 신보는 아티스트 연준 본연의 색깔을 가득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은 트렌디한 리듬과 빈티지한 드럼, 중독성 있는 베이스 및 기타 리프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올여름 가요계를 시원하게 겨냥할 '연준 표 서머송'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연준은 지난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로 데뷔해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0X1=러브송', '슈가 러시 라이드', '하루에 하루만 더'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2024년 솔로 믹스테이프 '껌'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해 11월 첫 솔로 앨범을 정식 발표하고 '토크 투 유'로 활동을 펼쳤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