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유닛 유아유, 1년 만의 컴백…여름 감성 정조준 [N이슈]

사진제공=드림캐쳐컴퍼니
사진제공=드림캐쳐컴퍼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의 첫 유닛 유아유(UAU)가 서머퀸을 노리는 신곡으로 돌아온다.

드림캐쳐 유아유(지유, 수아, 유현)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플레이리스트 #유어 유스'(Playlist #Your Youth)를 선보인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5월 미니 1집을 발매하면서 드림캐쳐의 첫 유닛으로 나섰던 유아유가 약 1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음반이다. 타이틀곡 '진'(GENE)을 비롯해 '투스데이'(Tuesday), '스탠드 바이 미'(Stand By Me), '커즈 아이 워너 필 유어 페이스'(Cause I Wanna Feel Your Face), '에코'(Echo), '콤마 9999'(Comma 9999)까지 총 여섯 곡이 담긴다.

유아유는 이번 앨범에 각자의 시간 속 남아 있는 소중한 감정과 순간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지난 미니 1집을 통해서는 관계 속에서 변화하고 흔들리는 감정의 순간들을 그려냈던 유아유가 과연 이번 신보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커진다.

타이틀곡 '진'은 세련된 하우스 기반의 그루브와 몽환적인 무드를 담아낸 곡이다. 유아유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고유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녹여낸 것은 물론, 중독성 있는 리듬과 반복되는 훅을 통해 당당하고 에너제틱한 무드를 완성해 냈다는 전언이다.

특히 유아유는 이번 신보를 통해 리스너들의 여름 감성을 저격해 '서머퀸' 도전에 나선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및 콘셉트 포토에서 유아유는 해변가에 걸맞은 스타일링으로 여름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블루톤 색감의 메이크업으로 쿨한 비주얼을 선보이면서 기대를 높였다. 지난 미니 1집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의 섹시미를 표현했던 유아유가 이번에는 또 어떤 콘셉트로 리스너들에게 눈도장을 찍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드림캐쳐는 그동안 독특한 세계관들을 선보이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세계관 맛집'이라는 별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유닛 그룹 유아유를 내놓았던 드림캐쳐. 이후 1년이 지나 유아유가 신곡으로 돌아오는 만큼, 과연 이들이 이번 여름 제대로 '서머퀸'의 자리를 꿰차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