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레몬탱'으로 '핫서머'·'빨간맛' 서머송 계보 잇고파"
[N현장]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레몬탱'으로 SM 걸그룹 서머송 인기 계보를 잇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진행된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Lemon Ta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에프엑스 '핫 서머', 레드벨벳 '빨간맛' 등 SM 걸그룹 '서머 송' 계보를 이어가는 소감을 전했다.
지우는 "평소 선배님들 음악 즐겨듣는데, '레몬탱'이 그 계보 이어간다면 기쁠 것"이라며 '''레몬탱'은 시원하고 청량한 멜로디에 '우리'가 함께 했다는 뜻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올여름 무더위를 하츠투하츠와 함께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퍼포먼스랑 노래도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하츠투하츠는 22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도 동시 릴리즈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레몬탱'과 지난 2월 발표한 싱글 '루드!'(RUDE!)를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싱그러운 여름날처럼 자유롭게 반짝이는 하츠투하츠의 에너지와 우리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순간에 더 선명해지는 감정을 담아냈다.
신곡 '레몬탱'은 새콤한 '레몬'에 톡 쏘는 맛과 향을 의미하는 '탱'이 결합된 제목으로, 청량하게 터지는 여름 감성과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너와 내가 만나면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매력의 '레몬탱'이 된다는 내용의 가사로 언제나 '우리'로서 함께하자는 외침을 전한다.
한편 하츠투하츠 미니 2집 '레몬탱'은 22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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