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하루,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가창…감정선 배가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MBN '무명전설'에서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가수 하루가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14번째 OST 가창자로 낙점돼 깊은 감성을 전한다.
하루가 참여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새 OST '아아 사랑이 미워요'는 오늘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됐다.
'아아 사랑이 미워요'는 가슴 깊이 남은 이별의 아픔과 잊지 못하는 사랑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녹여낸 미디엄 템포 트로트 곡이다.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탄한 실력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차세대 트로트 루키로 떠오른 하루가 합류해 발매 전부터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번 곡에서 하루는 특유의 시원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을 바탕으로 곡이 가진 슬픈 감정선을 한층 풍성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사랑아 사랑아 내 맘 가득 머물던 사랑아, 그리워 그리워 그대 이름 불러 보는데"로 이어지는 서정적이고 애절한 가사를 섬세한 목소리로 풀어내며 듣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는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음악적 완성도를 담보하는 웰메이드 라인업도 시선을 끈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국내 내로라하는 흥행작들의 음악을 책임지며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등의 메가 히트 OST를 탄생시킨 스타 프로듀서 송동운이 이번 음원의 제작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웅장하고 깊이 있는 명품 OST의 탄생을 알렸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악연으로 얽혀있던 두 집안이 마주한 오해를 풀고, 서로가 가진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으며 진정한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홈드라마다. 흡입력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주말 안방극장의 시청률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의 몰입도를 더할 하루의 '아아 사랑이 미워요'는 오늘 21일 오후 6시 이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하루는 이번 OST 발매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방송 활동 및 단독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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