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글로벌OTT어워즈'서 라이징스타상 "'솔로지옥5' 감사"

최미나수
최미나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최미나수가 '라이징스타상'의 주인공이 되며 글로벌 무대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최미나수는 지난 20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2026 글로벌OTT어워즈'에서 라이징스타상을 품에 안았다. '2026 글로벌OTT어워즈'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과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국제 시상식으로, 라이징스타상은 한 해 동안 자신만의 색깔과 영향력으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아티스트에게 수여된다. 최미나수는 글로벌 무대에서 보여준 존재감과 성장 가능성,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트로피를 거머쥔 최미나수는 "가장 먼저 가족과 부모님, 그리고 팬분들이 생각난다. 또한 저희 회사 식구들, 먼 길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솔로지옥5' 관계자분들과 출연자분들, 그리고 제 모습을 재미있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부족한 점도 많지만 앞으로도 도전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앞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화제를 모은 최미나수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은 물론,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최근에는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해 패션과 스타일링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미션마다 과감한 도전과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특유의 에너지와 몰입감으로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이끌고 있다.

이번 수상은 예능과 패션, 콘텐츠 전반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온 최미나수의 성장 가능성과 영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쌓아온 인지도와 신선한 매력, 도전 정신이 라이징스타상 수상으로 이어지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미나수는 지난 2021년 미스코리아 선을 수상했으며 2022년에는 미스 어스 우승을 했다. 이후 올해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