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19일 신곡 '퍼레이드' 발매…국악의 현대적 해석 예고

사진제공=어센틱
사진제공=어센틱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신곡 '퍼레이드'(PARADE)로 돌아왔다.

송소희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퍼레이드'를 발매한다.

'퍼레이드'는 끝없이 이어지는 퍼레이드 같은 삶 속에서 각자의 무대 위 다음 막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담아낸 팝 장르의 곡이다. 반복되는 일상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한층 깊어진 송소희의 음악적 세계를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송소희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신곡 '퍼레이드'는 팝 사운드에 국악적 스타일의 보컬이 어우러져 독창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편곡에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구름이 함께해 듣는 맛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퍼레이드 가면을 쓴 밴드 세션 사이에서 노래하는 송소희의 모습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몽환적인 영상미와 강렬한 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며 송소희 특유의 분위기를 인상적으로 그려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송소희는 어린 나이부터 경기민요 소리가로 음악을 시작해 최근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전통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음악을 통해 '현대 음악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특히 송소희는 2022년 싱글 '구름곶 여행 : 저니 투 유토피아'(구름곶 여행: Journey to Utopia)를 시작으로 2023년 싱글 '인포데믹스'(Infodemics), '세상은 요지경 (Asurajang)', 2024년 EP '공중무용'과 싱글 '낫 어 드림'(Not a Dream), 2025년 EP '리:5'(Re:5)를 잇달아 발표하며 그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한층 또렷하게 각인시켜 왔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