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첫 솔로 콘서트 투어 일정 발표…7월 서울서 포문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데뷔 후 첫 솔로 콘서트 투어 일정을 확정 짓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17일 동방신기 공식 채널을 통해 유노윤호의 첫 단독 솔로 콘서트 '유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의 개최 소식과 함께 아시아 투어 일정이 담긴 포스터가 공개돼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이번 투어의 화려한 서막을 연다. 이어 8월 8일 마카오, 15일 싱가포르, 29일 방콕, 9월 5일 타이베, 12일 자카르타, 26일 홍콩 등 아시아 주요 7개 도시를 차례로 순회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투어의 시작점인 서울 공연은 티켓 예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3회 차 공연이 모두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 '톱클래스' 솔로 아티스트로서 유노윤호의 막강한 티켓 파워와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유노윤호가 새롭게 선보이는 독자적인 콘서트 브랜드 '유노 프로젝트 26'의 첫 장을 여는 무대다. 아티스트 본연의 자아와 음악적 정체성을 찾아가는 깊이 있는 여정을 그려낼 뿐만 아니라, 뮤지컬 및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 형식으로 연출되어 기존 콘서트와는 차별화된 완성도 높은 스테이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했으며 2019년에는 솔로로 데뷔해 저변을 넓혔다. 더불어 2009년에는 MBC '맨땅에 헤딩'으로 배우로도 데뷔하며 올라운더로 자리잡았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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