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정규 2집 파트2 발매…'명곡 맛집' 귀환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온앤오프(ONF)가 정규 2집 파트 2로 컴백한다.
온앤오프는 17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정규 2집 파트2 '온앤오프:마이 셀프'(ONF:MY SELF)를 발매한다. 지난 앨범에서 꿈을 쫓는 여행자로서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나아갈 힘을 전했던 온앤오프는 '온앤오프:마이 셀프'를 통해 여정 끝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신보는 타이틀곡 '오픈 더 도어'(Open The Door)를 포함한 총 여섯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오픈 더 도어'는 불안한 현재에서 미래로 나아가기 직전 찰나의 순간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녹여냈다. 이외에도 '배드 드림'(Bad Dream), '이스케이프'(Escape), '미라지'(Mirage), '실버 라이닝'(SilverLining), '원스 인 더 레드 문'(Once In a Red Moon) 등이 담긴다.
특히 신보에는 온앤오프 멤버들이 기획 전반을 포함한 앨범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유토는 퍼포먼스 디렉터를 맡았으며, 와이엇과 민균은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온앤오프와 데뷔 때부터 함께한 작가 황현을 비롯해 유수의 작곡진이 참여했다.
한편 온앤오프는 지난 2017년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뷰티풀 뷰티풀', '사랑하게 될 거야', '신세계', '와이' 등의 곡을 발표해 K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소속사 이적 후 오는 6월 정규 2집 파트 2로 처음 컴백해 기대감을 높인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