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레몬탱' 상큼 한도 초과…퍼포먼스 포인트는

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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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여름을 겨냥한 신곡 '레몬탱'(Lemon Tang)으로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을 극대화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레몬탱'은 생동감 넘치고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너와 내가 만나면 새콤달콤한 매력의 '레몬탱'이 된다는 가사를 통해 언제나 '우리'로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이번 신곡 무대는 곡이 가진 발랄한 분위기에 역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안무가 더해져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후렴구에서 레몬을 직관적으로 연상시키는 귀여운 손동작을 비롯해 다채로운 포인트 안무가 예고됐다. 아울러 하츠투하츠의 전매특허인 4대4 대칭 구조와 일자 대형, 멤버 전원이 함께 만드는 대형 하트 파트 등 화려한 동선 구성으로 무대를 보는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동안 '포커스'(FOCUS), '루드!'(RUDE!) 등 하츠투하츠의 대표곡 안무를 디렉팅하며 시너지를 증명한 조나인 안무가가 이번 '레몬탱' 안무 제작에도 참여했다. 조나인 안무가는 멤버 개개인의 매력과 개성을 살린 디테일한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해 무대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컴백에 앞서 하츠투하츠는 지난 16일 공식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타이틀 곡 '레몬탱'의 음원과 안무 일부를 선공개했다. 숏폼 콘텐츠를 통해 베일을 벗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퍼포먼스는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화제를 모으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2월 데뷔한 8인조 걸그룹이다. 그간 '스타일'(STYLE), '더 체이스'(The Chase), '포커스'(FOCUS) 등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이어왔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