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미니 1집 '바이트 디스트릭트' 발매…1년 만에 컴백

MW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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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컴백한다.

유스피어의 미니 1집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가 1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약 1년 만에 컴백이다. 데뷔 싱글로는 스포티하고 중성적인 무드를 보여줬다면, 첫 앨범은 캐주얼하고 프레시한 분위기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WICKED GAME)은 중독성 있는 훅과 감성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사랑 앞에서 솔직하지 못한 소녀들의 풋풋한 감정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월요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담은 업비트 팝 댄스 '쏘 파인'(So Fine), 밝고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베스티'(Bestie), 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중독성 강한 '라우드'(LOUD)까지 총 네 트랙이 수록돼 음악 스펙트럼을 다채롭게 확장한다.

한편 유스피어는 지난해 2025년 데뷔했으며 '줌'(ZOOM), '텔레파시'(Telepathy) 등의 곡을 발표해 K팝 리스너들에게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후 이들은 데뷔 1년여 만에 컴백한다. 신보는 17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