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첫 투어 홍콩 공연도 '완판'…1회 추가 오픈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아일릿(ILLIT)이 첫 번째 투어의 홍콩 공연 전 회차가 '완판'됐다.
12일 하이브(352820)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인 홍콩'(ILLIT LIVE 'PRESS START♥' in HONG KONG) 입장권이 11일 진행된 일반예매에서 모두 매진됐다.
이날 예매를 끝으로 투어의 전 회차를 매진시킨 아일릿은 당초 8월 22일 1회로 예정됐던 홍콩 공연을 하루 더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투어 규모는 7개 도시 총 15회 공연으로 확대됐고, 아일릿은 22~23일 양일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홀10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 3월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올린 이번 투어는 일본 순회를 앞두고 있다. 일본 공연은 오는 13~14일 아이치를 시작으로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일 도쿄에서 열린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 2023년 9월 데뷔해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달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를 발매했다. '마밀라피나타파이'는 서로 원하지만 누구도 먼저 나서지 않는 눈치싸움을 뜻하는 단어로, 타인과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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