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오브우먼, 아날로그 감성 통했다…110만 스트리밍 돌파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이하 하우(H.O.W))의 리리(왼쪽부터), 류인, 지현, 채이, 아인 2026.5.27 ⓒ 뉴스1 권현진 기자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이하 하우(H.O.W))의 리리(왼쪽부터), 류인, 지현, 채이, 아인 2026.5.27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신인 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1일 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에 따르면 하트오브우먼(지현, 채이, 리리, 아인, 류인)은 최근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리스너 20만 명과 누적 스트리밍 110만 회를 돌파했다.

지난달 28일 첫 번째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 LEGACY)'로 데뷔한 하트오브우먼은 데뷔 2주 만에 이러한 성과를 거두게 됐다.

더불어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 (Lost in Proof)'은 발매와 동시에 멜론 '핫100'에 진입했다. 바이브 국내 급상승 차트 10위권에도 진입했으며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에서는 서울 톱5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2000년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주얼과 노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신인답지 않은 역량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하트오브우먼은 '알 유 넥스트?' 출신 지현, '유니버스 티켓' '힙팝 프린세스'에 출연했던 채이와 더불어 아인, 리리, 류인으로 구성된 5인조로 구성됐다. 가수 고(故) 휘성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가 함께 설립한 블루브라운레코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