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한층 더 강렬해진다…선공개곡 '크로우' 콘셉트 공개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아이들(i-dle)이 강렬해진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1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 선공개 곡 '크로우'(Crow)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들은 한층 더 과감해진 비주얼이 담겼다. 유니크한 블랙 톤 의상과 각자 개성을 살린 콘셉추얼한 헤어 스타일을 독보적으로 소화하며 '콘셉트 장인' 면모를 입증했다.
'크로우'는 불운의 상징으로도 알려진 까마귀를 모티브로 한 곡이다. 운이라는 것은 분명 존재하지만 결과보다 과정에서 의미를 찾아 어떠한 운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곡은 지난 2월 개최된 아이들의 네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 무대에서 처음 공개됐다.
선공개 곡 '크로우'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되며, 이어 오는 15일 오후 6시 음원을 발매한다.
아이들은 지난 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모노'(Mono)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미니 2집 '아이 메이드'(I made)를 떠올리게 하는 '위 메이드'로 아이들만의 유기적인 서사를 이어간다.
한편 지난 2018년 데뷔한 아이들은 '톰보이',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퀸카', '누드', '라타타', '라이언', '화' 등의 곡을 발표하고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월드투어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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