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런 투 런'으로 日 정식 데뷔…열도 공략 본격화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본격적인 열도 공략을 시작한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1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첫 번째 EP '런 투 런'을 발매하면서, 일본 정식 데뷔에 나섰다.
타이틀곡 '런 투 윈'(Run to Win)은 바람을 가르는 듯한 질주감 넘치는 비트 위로 목표를 향해 멈춤 없이 달려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드래곤포니는 이 곡에 지난 경험을 자양분 삼아 끊임없이 진화하겠다는 당찬 포부와 뜨거운 의지를 녹여냈다.
'런 투 윈' 뮤직비디오는 드래곤포니의 록 스피릿을 한층 강렬하게 담아냈다. 드래곤포니표 에너제티한 밴드 퍼포먼스에 속도감 있는 연출이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선사했다.
'런 투 런'은 드래곤포니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EP다. 네 멤버는 이제껏 갈고닦은 독보적인 밴드 사운드를 한층 견고히 하는 동시에, 더욱 직선적인 록 사운드로 또 한 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지난 2024년 데뷔한 밴드로, 불완전한 소년들의 뜨거운 음악을 모토로 다양한 음반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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