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3인조 변신 모습 공개…러블리 매력으로 팬심 저격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새 멤버 예빈과 함께 3인조로 컴백하는 그룹 시크릿(Secret)의 완전체 모습이 공개됐다.
시크릿은 지난 1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스페셜 미니 앨범 '시크릿 플레이버'(Secret Flavor)의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먼저, 단체 포토 속 시크릿은 폭신한 침구 위에 나란히 엎드린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전효성, 징거(정하나), 예빈 등 세 멤버는 서로에게 기댄 채 꾸밈없는 환한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긍정 에너지를 선사했다.
'시크릿 플레이버'는 시크릿이 12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그간 잊고 지낸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앨범이다. 아련하면서도 몽환적인 한여름의 백일몽 같은 이야기를 그려내며, 그 시절의 감성을 소환한다.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2009년 전효성, 징거, 송지은, 한선화 체제의 4인조로 데뷔한 뒤 '아님 인러브ove), '유후', '사랑은 무브', '별빛달빛', '샤이보이', '마돈나', '매직'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4년 이후 팀 활동은 이어지지 않았으며, 2016년 멤버 한선화가 팀을 탈퇴한 바 있다. 이후 이번에 전효성, 징거가 새 멤버 예진과 함께 약 12년 만에 3인조로 새롭게 나선다.
2002년생인 예빈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걸스 온 파이어' 본선에 진출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4년 12월 '킬 더 패인', 2025년 4월 '셰이프 오브 미' 등을 발매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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