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취사병' OST '슬픈 짠맛' 가창…2일 발매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를 가창한다.
2일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 측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안유진이 가창한 OST Part 3 '슬픈 짠맛'이 정식 발매된다"고 전했다.
'슬픈 짠맛'은 신디사이저를 입은 강렬한 락 사운드 위에 안유진 특유의 청량하고 파워풀한 목소리가 더해진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볼을 타고 흐른 눈물에서 '슬픈 짠맛'을 느낄 만큼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겠다는 굳은 의지를 감각적인 사운드로 표현했다.
특히 이 곡은 안유진 고유의 맑고 단단한 음색이 곡의 희망찬 멜로디와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며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슬픈 짠맛'은 2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된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르게 된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진행 중이며, 오는 24일에는 도쿄돔 무대에 오른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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