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미야오 "'미야오슐랭' 수식어 얻었으면…무대도 맛있게" [N현장]
1일 미야오 EP 2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미야오(MEOVV)가 이번 활동의 키워드로 '미야오슐랭'을 제시했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큐브컨벤션센터에서는 미야오(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의 EP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미야오는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 무대를 펼치고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미야오슐랭"이라며 "무대, 퍼포먼스, 비주얼 모두가 퀄리티 높게 준비돼 있으니깐 무대도 맛있게 할 수 있다는 수식어다"라고 말했다.
수인은 "사랑스러운 포식자"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수인은 "평소에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많이 보여드리는데 무대에서는 강한 포식자가 되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려서 '사랑스러운 포식자'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바이트 나우'는 신중한 보폭으로 숨을 고르고 때를 기다리는 대신, 자신만의 타이밍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도약의 시간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띠로리'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 단조'를 재해석해 인트로부터 곡의 긴장감을 단번에 끌어올린다. 고전 음악이 지닌 오르간의 웅장하고 화려한 인상은 오늘날 극적인 상황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띠로리'와 맞닿으며 독특한 대비를 통해 강한 카타르시스를 끌어낸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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